거기 일하는 사람들 다 방송계에 몸담고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미지 메이킹에 대해서도 빠삭할거고.
근데 대체 왜 맹기용이 아직까지 살릴 수 있는 패라고 생각하는지 좀 궁금하네요.
저번 맹모닝 임팩트가 워낙 커서
맹기용 = 실력없는데 빽만가지고 4년 경력에 쉐프이름 달고 방송 나오는 전형적인 금수저
라고 낙인찍힌지 오래고 이건 쉽게 벗겨지지 않을걸 그들도 알고 있을텐데
이런 쓸모없는 노력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실상 한두회 버리고 처리하기 곤란한 도련님 내쫓을 구실을 만드는건가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