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케잌이 덜 부풀어 오르고 겉이 갈라짐.

2. 따라서 빵의 질감은 샤니빵보다 못했을것.

3. 홍진영씨가 좋아서 선택을 한거라면 사과와 생크림이 강하게 어필한듯하다. 빵의 질감을 상쇄할정도로

4. 김풍작가의 요리는 먹어보지 않아서 평가가 힘들다. 맹기용씨의 요리구성과 홍진영씨의 평가를 봤을때 단맛이 강한쪽이 홍진영씨에게 어필하기 좋았던듯하다.(블루베리시럽이 좋은평가)

5. 설마 4년차 요리사가 롤케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고는 생각치 않겠다. 시간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정말 실력이 없어서 제대로 못만든거라면 당장 2년제 제빵학과라도 입학신청서를 넣는편이 좋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