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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1.2.3.4화를 정주행 후 주관적 느낀점.
게시물ID : thegenius_10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벚꽃향기
추천 : 3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02 02:24:45
1화. 숲들숲들
 
2화. 돈이 무섭고, 다수가 무섭다.
 
3화. 김경란씨 다시보자.
 
4화. 데스메치는 친목게임보단, 개인능력이 발휘되는 게임이길 바람...(EX. 결!합! or 인디언포커)
 
 
전, 일부러 시즌2에 1234화를 몰아서 보려고 마음먹고, 오유에 올라오는 베오베/베스트/지니어스 게시판의
 
글들을 보지않았습니다.
 
근데, 제목만 봐도 노홍철/조유영의 문제는 화두가 되는것이 보였죠.
 
그래도 궁금증이 폭발했지만, 절대 글을 클릭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느낄지, 직접보고 판단하자" 주위였습니다.
 
그렇게 오늘 1화, 2화, 3화, 문제의 4화까지 봤습니다.
 
4화를 보고나서 콩의 "후~"하는 표정에서 나오는 분노심이 저도 느껴졌습니다.
 
"배신이 통용되는 지니어스게임"이라지만,
 
뭔가 마지막엔 사람 바보만드는것 같아서 씁쓸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느낀건, 매인매치야 당연히 "연합"or"친목"을 활용할수 있지만, 데스메치만큼은
 
친목이 아닌 개인의 두뇌플레이가 빛을보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즌1의 가위바위보 연승게임이나... 이번 해달별이나....
 
이런 게임보다는 인디언포커(다른 참가자가 참여하지 않는방식)
 
결!합! (물론, 다른참가자의 참여없이 데스메치 진출자만의 결정)이 너무 좋네요.
 
아....
 
그래도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결론을 어떻게 하지.........
 
 
콩진호형 화이팅!
콩진호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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