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까지 완성하는게 목표였으나 게으른 관계로 미루다가 급하게 샥샥 색칠까지했습니다!
한복을 한번쯤은 입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입혀보네요
어쩃거나 완성했단사실에 뿌듯합니다 뽀샵처리를 좀 해야하나싶지만 졸리니 패스합니다
흐흐 이렇게 애정을 가진 캐릭터는 처음이라 늘 설레여요 u//u
우리 예븐 노조미언니 (예쁘면 다 언니야! 난 양심같은거없어!!) 생일 정말 축하해에에에에에호에에에에!!!!
그리고나서 다른사람에게 보여줬더니 엄청난 퀄이 한복논땅을 보여줘서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못난 팬을 둔 논땅에게 정말 미안하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