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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 말 안섞고 톡으로 지시… 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
게시물ID : sisa_1028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6/5
조회수 : 414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3/07 06:40:43
[성추행 오해살라… 과도한 여성 경계 '펜스 룰'에 그녀들이 운다]
男직원들은 동행출장 거부하고 상사들은 여직원 빼놓고 회식
전문가들 "또 다른 가해 행위… 직장 내 남녀 갈등 골만 깊어져… 여성 경력에도 장벽 세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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