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까 손바닥만한 냥줍할뻔했어유 ㄷㄷㄷ.txt
게시물ID : freeboard_1028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주현朴珠鉉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9 15:25:17


밥먹고 골목길 가는데 믿을 수 없는일이 벌어짐


코너를 도는데 담에 손바닥만한 코숏이 있었음


나 : 어?? 


하는순간 고양이가 얼어서

고양이 : ㅇㅇ?


나 : 아...


하는순간 고양이가 슬로우 모션으로 멀뚱거리며 일어남.. 나는 잽싸게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면서 이렇게 생각함


나 : 어? 폰.사진..아니..냥줍..
고양이 : 니..닝갠이다... 

나와 고양이의 거리 30센치 손으로 잡았어도 고등어무늬 들어가있고 흰양말도 네짝이나 신었던데...


고양이 유유히 지붕으로 걸어감.. 




햐.. 잠자리채 하나 사던가해야겠음 ㄷㄷㄷ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