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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02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러하단말이지
추천 : 1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8 21:47:33
노통 마지막즈음
사정이 있어서 동네에서 젊은 통장을 하고 있었던 나.
한 달에 1~2회 있던 통장회의!!
그 때 들었던
국가적 위기 재난 시 매뉴얼!!
전쟁, 자연재해, 사고로 인한 지역의 위기재난시
통장들은 동네안의 컨트롤타워가 됩니다.
라고 교육받음!!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온
피해자나 봉사자 사이에서
누군가 한 명은
상황을 통제, 정리해야 하는데
한 동네 (통) 에서 그 일을 할 사람은
통장이라고!!
위기재난시엔 섣부르게 봉사활동 할 생각말고
동사무소의 지시에 따라서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교육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땐,
시골 작은 동네에도 컨트롤타워를 미리 지정해놓는
꼼꼼함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디에 있는거냐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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