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너한테 관심쪼가리도 없다고 이 등신같은 년아
왜 가만있는 사람보고 강간범이네 뭐네 지랄이야
너 내가 그렇게 좋아???? 집착쩌는 스토커냔아
너는 도대체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그모양이야
니 자식새끼도 그렇게 가르쳐라 띨띨한 년아
그리고 당당하면 끝까지 밀고나가 어디 먹먹문같은 코풀어놓은 휴지같은 쪼가리 들고와서 쪼개고 앉았어
아 진짜 예전에 사람 한 번 잘못 봐가지고 이게 뭔 개고생인지 아오 빡쳐
알던 동생이 자꾸 열받게 해서 너무나 화나서 뻘글을 써보았습니다. 릴랙스좀 하러 갈게요 그럼 E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