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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7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lvetPaw★
추천 : 2
조회수 : 10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8 17:57:31
이 기사에 의하면
A 군의 아버지 B 씨(54)도 7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지난달 27일 아들 A 군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동행했으며 며칠 뒤 고열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았고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 군 역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군은 지난달 28일 뇌수술을 받은 뒤 어머니 간호로 병원에 입원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며, 입원 기간에 메르스에 감염돼 외부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B 씨 역시 지난달 27일 이후 집에 가지 않고 아들 병원과 직장만 오갔을 뿐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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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내내 병원에서 간호하시진 않았을텐데 집에 잠깐씩 다녀오고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지역보건소에서 검진받았다고 한 것도 그 병원지역인지 거주지지역인지 모르겠구요.
궁금하네요. 기사에도 명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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