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단체가 남성중심 사회의 종식을 선언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5일치 성명에서 “너희들의 시대는 끝났다”며 “우리는 너희들의 세계를 부술 것”이라고 밝혔다.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80306000508&md=20180306115439_BL&kr=1미투 운동, 지지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성범죄에 관해선 무죄추정의 원칙 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미투 운동을 여성계가 주도하는 이상
그 끝은 극한의 남녀갈등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민주당은 빨리 여성계 적폐를 처내야 다음 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텐데 남인순 "안희정, 용서의 문제 아냐…성폭행 인정하고 수사받으라"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803/dh20180306114035137490.htm
더불어민주당의 젠더폭력대책TF 위원장인 남인순
미투운동이 여성계에 더 힘을 싣어주는 상황이니...
아직까지도 남인순 이름만 들어서 협압오르는 남자들이 대부분인데...
하아...
미투운동 지지합니다.
하지만 여성계가 미투를 자기들의 권력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 예상되었고
그렇게 하고 있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