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전에 우연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이 작가에 푹 빠져버린 한 사람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책을 잃어버렸지만...ㅠ.ㅠ
이후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읽은 후 소장하고 있습니다.
역시...히가시노 게이고의 역작은..."백야행" 같습니다.
바로 다음으로 치자면...저는 제가 처음 접한 "용의자 X의 헌신"을 뽑고 싶네요.
많이 살때는...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한달에 4~5권씩도 샀지만...
이미 읽은것들이 대부분이라...이젠 1년에 1~2권 사네요...
지금은 백년법 읽고 있습니다. 읽는중이라 책장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