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받고 싶어하는 종자 하나 발견
---이하 빡침 주의----
메르스 확진 환자도 아닌데 생사람 잡을 뻔한 경기도 성남 시장 리재명은 요한계시록에 기록 된 짐승, '666'이 아닐까 한다. 자폭 하라!
신상정보 공개된 성남 의심환자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통해 알려…"어린 자녀 상처받지 않도록 해 달라"
comment :
"어린 자녀 상처 받지 않도록 해 달라." 굽쇼? 메르스 환자도 아닌데, 연좌제처럼 자녀 학교까지 공개한 작자가 누구던가? 혼자서 "병 주고 약 주고", "북 치고 장구 치
고", 소위 '유체이탈 화법'으로 원맨쇼나 하면서 무고
가족 3명이 음성으로 나왔는데, 하마터면 생사람 잡을 뻔 하지 않았는가! 시민을 보호 하지는 못 할 망정, 허울 좋은 공익을 앞세워 메르스 의심자라는 그 이유만으로 신성불가침한 인권을 철저히 유린한 성남 시장 리재명은 자폭 하라! 자폭 하라! 자폭 하라!
추신 :
서울 시장 박원순氏, 경기도 성남 시장 리재명氏 사람이 야마리가 있어야 않겠는가? 그래도 우이독경, 마이동풍이렷다! 어휴...
단기(檀紀) 4348年,
불기(佛紀) 2559年,
A.D.(Anno Domini) 2015年.
6月 08日 (月).
을미년(乙未年). 음력(陰曆) 4月 22日.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 하는 '호국랑(護國郞)', 와룡 정선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