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라 불리는 삼성병원
의사들도 들어가기힘들다는 삼성병원
메르스 1번 환자 최초진단 격리조치 타의료원으로 보냈다 ???
그로부터 10여일 지나
14번 환자 똑같은 증상 ........................................
여기서부터 의심해본다
보통 우리가 약국에가거나 병원에가면 의사가 이것저것 물어본다.....................
첫째 의사가 의사의책무를 다하지못하고 건성건성 물어봤던가............
둘째 의사는 확실하게 물었는데 환자가 거짓말을 했던가............ 이두가지는 조사해보면 나오겠고
셋째 14번환자는 삼성병원에 진료받으러간게 아니고 응급실로갔다
보통 응급실가면 일반진료와 틀리다 이것저것 다 검사해보는게 아닌가 ?
그럼 최첨단 의료기기로 다 진단해보았을것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몇칠전에 생소한 중동호흡기증후군 최초진단한 당사병원이 메르스에대한 병원내 교육이나 정보교환도 있었을텐데........
그게 없었겠는가...................
넷째 같은병원 같은병실에서 2미터 이상 떨어졌다고 35번째 의사는 정말 몰랐을까.............
우리집에 새로운사람이 왔는데 그사람이 어떤병으로 왔는지 모른다 그럴수도 있다고 하자...
다섯째 35번째 의사도 병원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도하고 밥도먹고 그럴텐데............
29일 생전하지도 않는 응급실및 병실을 마스크사용하고 소독하는데 그래도 몰랐다 ...........
그럼 35번째 메르스감염자는 확실히 의사가 맞는가 ??? 아님 일반 직장인인가 ???
여섯째 자기가 메르스에 감염된지 몰랐다 알았더라면 돌아다니지 않았을것이다 이개 맞는가.....
7시간전에는 38도가 안넘고 뒤질정도로 기침안해서 갠찬은데
대권노리는 정치쇼를하고있다고 발언하는 이의사가 정상인가 ???
일곱번째.. 삼성병원에서만 34명 어째 지금까지 조용하다 하루 이틀사이에 확진환자가 무더기 쏟아지는가 ????
난 보건당국과 삼성병원에 이미 둘 사이에 병피아가 깊숙히 개입되었다고 합리적인 의심을해본다
의협이던지 의사패널이던지 질병관리본부이던지 이들이 가고싶은곳이 삼성병원아닌가 ????????????
난 의사들의 말을 믿는다
병원간의 감염이라고
그렇다면 정부는 병피와의 짝짝꿍으로 비공개로 국민에게 메르스의 공포를 심어줬고
의사들말대로 병원내 감염이니 메르스 숙주는 바로 자신들이기도하다
메르스를 초기에진압하지못하고 이사태가지 확산시켰다는걸
이건 극히소수의 이익집단에 의거한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이 화를 불렀다고 볼수있다
지금도 대다수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사명처럼 여기는 의사들이 더 많으리라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