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언론에서 그렇게 빨아 줘도 당원과 지지자는 움직이지 않았고 오히려 유사 언론에 움직인건 일부 아마추어 의원들이였다...

이제 민주당 지도부는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해야한다...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미 당신들이 선도해야 할 대상의 수준이 아니다....당신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행간은 이미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것이지..
 
억지 공천에 메달려 더이상 아마추어 같은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 당의 권력을 분산해 공천권을 당원과 지지자에게 넘기는 것이  지금의  시대 정신에 앚는거 아닌가..

추대표의 혁신안 처리 과정을 주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