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치원부터 일부 대학들까지 휴교령이 떨어진 상태에서
가장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이 모이는 가정운영식 어린이집은 휴업하라는 정식공문이 없어서
그 많은 애들이 어린이집에 모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측에서 휴업하려해도 구청에서 지시가없는데 휴업하면 구청에 신고넣으면 어린이집쪽에서는 그냥 도리없이 운영해야하는데..
문제는 일부(가 아닙니다 사실!)엄마들은 애들 그냥 생각없이 보냅니다 어쩔수가 없겟지요.. 일은 나가야 할테고 애 돌봐줄 사람은 없고...
어린이집이 지금 휴교/휴업의 사각들어가서 불안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