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들일 뿐입니다
결국 보건복지부가 손을 들었지만
병원, 의사의 밥벌이를 책임지어달라는 약속의 줄다리기 사이에서
보건복지부가 손을 들고 메르스 병원을 공개 한것이지요 ..
물론 보건복지부가 이번 사안으로 인해 의료 민영화에서 한발 물러 나야 하느냐도 겹칩니다
결국 의사들 길들이기 하려고 보복부 장관 임명 시켰는데
마침 메르스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의사들이 기세를 제압하긴 했지만
결국 기득권의 싸움에서 병원 공개가 미뤄 진겁니다.
병원협회에서 기자회하겠다고 하다가 미룬것도
이들과의 싸움에서 손을 든거겠지요 ..
궁민이요 ??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그딴건 없습니다
한 의료전문 포탈 싸이트에 올라온 메인 화면 한번 보실까요 ??
의미 심장한 뒷협약의 결과물을 메인에 걸어 논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