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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7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어트1일차★
추천 : 36/4
조회수 : 597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3/06 07:18:57
안희정은 정치[스타]였다.
젊은층의 지지율이 두텁고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충청진보의 기둥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런 별이 단 하루만에 몰락해서 내려갔다.
지저분하고 추악한 모습이 나오자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발버둥도 제대로 못친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안희정도 이런데...”이다.
이미 정치판에서 성폭행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하고있고
죄악감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성행하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추악한 놈들의 가면은
안희정 부터 벗겨지기 시작됬다고 생각한다.
안희정이 인정한 순간 다른 정치인들도
어영부영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어쩌면, 이제부터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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