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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27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십이국기
추천 : 0
조회수 : 1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8 22:34:11
조상님이 도우셨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하기도 하고
교회도 미국에서지만 1년쯤 다니고
성당도 초등학교 때지만 1년 넘게 다니고 (세례명도 있름
등산하면서 절에 가는거 좋아하고 절에가선 삼배 꼭 하고...
믿는다 안믿는다를 떠나서 성경공부는 좋아해서... 어 다른 기독교인이랑 대화하다가 기독교인이었어? 라는 말 많이 듣는 편이고.
사실 불교 쪽으로도 재미로 책 몇권 읽었더니... (할머니께 이야기 해드리면 좋아하신 것고 있고요.
가끔 내가 종교를 가진다면 무슨 종교일까 궁금하긴 해요.
근데 한국에서 기독교는 아닐 듯.
길 가다가 잘 안들려서 예수 모른다고 했다가, 할머니에게 예수도 모른다고 가방으로 뒤통수랑 등짝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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