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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00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rowitz™
추천 : 0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7 23:00:19
치마 뒷쪽이 말려올라가서 엉덩이쪽 속옷을 내놓고 걸어가더군요. ㄷㄷㄷ
옆에 친구로 보이는 아가씨들이 두,세명 됐는데 다들 나란히 걸어서 모름 ㄷㄷㄷ
저는 운전중이라 얘기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참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 남자가 얘기해줘도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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