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고 및 반대 폭풍 예감하고 글을 씁니다.
시험기간인데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일게 사이트인데 그 사이트에서 누구를 고용하던 말던 제가 알게 뭡니까, 안그렇습니까?
운영자님이 저희에게 다시 의견을 물어봤다는 자체가 처음에는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는데 이제는 명분 만들기용인지 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문수 첫회, 그리고 오유에서 상처받았던 일도 많앗지만, 떠나지 못햇던 이유들이 이제는 단 하나의 이유덕분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어가네요.
지금 쓰시는 글 보면 다시 쓰겠다, 어린 학생이였다, 실수였다, 현실적인 이유가 크기 때문에 이해해 주길 바란다.
라는데... 솔직히 어불성설이죠
저희에게 의견을 묻는다구요?
그냥 좀 웃깁니다...
의견 자체가 이미 기울어져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겟네요...
이런 논리라면 전모씨, 그리고 유승준도 한국에서 한국에서 활동해도 할 말 없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잘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