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그렇게 위로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놓치고 난 후의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투명하게 처리가 되면
여러분의 슬픔도 오징어 생활을 할 때 큰 자산이될거라 할 수 있고,
하지만, 90000만을 달성한다는 핵심 폭표는 오늘 달성해야 할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하구요...
혹시 제가 900000을 먹더라도
간첩도 그렇게 국민이 대개 신고를 했듯이... 우리 오징어 모두가 영자부터 해가지고
오유를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으로 공감과 추천을 열심히 하다보면 1000000은 사퇴하겠습니다.
아.. 제가 뭐라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