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충기에게 자기 집주소 알리는
연합의 이창섭 편집국장
현재는 연합뉴스 TV 경영기획실장으로 발령
삼성에 좀 도움이 안되는 자리인것 같은데
요즘은 삼성과 연락이 뜸 했을 듯
쓸쓸하셨겠네요
사장은 자진사퇴, 이사들은 '명예' 퇴진?…
허무한 연합뉴스 물갈이
라고 하는데
심지어 물갈이 되지도 못하고
연합의 여기저기 이곳저곳으로
숨어들어간 듯하네요
조중동은 언론이길 포기했지만
사기업입니다
그냥 삼성 홍보팀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연합은 매년 360억 국민 세금을 쳐 받아먹는데
감사도 없고 견제를 할 방법이없다니
연합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관련자를 처벌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삼성 홍보팀하고 싶다면 하세요
그동안 받아왔던 국민세금 다 토해내고
청원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