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 중대사를 앞두고 자중지란을.초래할까 싶어 말을 아꼈으나 언론의 보도된 내용이 터무니 없어 사실을 얘기 한다..
2.정발위에서 혁신안이 작성 됐다.
3.작성된 혁신안이 최고위에 회부후 통과 됐다.
4.최고위 상위 기구인 당무위에 회부된 혁신안을, 당무위 간부회의인 고위전략회의에서 수정 했다..
5.앞으로 당무위 상위기구인 중앙위, 전당 대회를 거치면서 원안은 원안대로, 수정안은 수정안대로 협의 조율 해서 새로운 합의안이 도출 될 것이다..
추댑은 당원의 4대권한, 자치회 도입을 혁신이라 하나 저는 당연히 도입 해야할 것을 늦게 도입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당의 경험과 여건은 이미 충분히 충족 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열우당의 무능으로 사랑하는 지도자를 잃었던 기억이 있는 지지자와 당원이 그리고 불의한 대통령을 탄핵시킨 지지자와 당원이 저 혁신안쯤 감당 못할까요..혹시 의원님들이 감당 못하시는것 아닙니까..
최전의원 입장에서 혁신안 핵심 내용이 수정 됐다면 누더기 맞고요..저도 이에 동의 합니다..그리고 돌아가는 것을 보니 또 최전의원은 독고다이로 계신 모양새 같습니다..그래서 당원과 지지자에게 호소하는 거구요..이건 선수친게 아니라 직접민주주의 방식을 통해 해결 하자는 것으로 저는 이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