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에서 살다 강원도 시골로 내려 가게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댁에 자주 출몰하는
고양이가 있는데..
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그고양이가 또 새끼를 낳고
낳고 또 낳고 낳고 또 낳고
를 반복을 하죠...
대대손손 고양이가 끊기질 않네요..
근데 이번 고양인 모르겠어요 후손인진ㅋㅋ
하하 아무튼 귀여워요~~
대부분 암컷 고양이인듯...
맨위에 있는 사진은 제가 2005년에 찍은 사진이예요
그담 밑은 2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가 그러시던데.. 사람이 기른 흔적이 보인데요
제가 좋은지 항상 와서 머리로 밀치고
막 깨물고 아무튼 귀여워요~~
시골이라 그런지 고양이가 많은듯.. 담에는 길양이 찾아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