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 찬성하시는 분들 글 쭉 읽어보면
하나같이
'오죽하면 영자님이...'
'얼마나 힘드시면...'
이렇게 영자님 힘드신걸 꼭 강조들 하시는데요.
SCV 반대하시는 분들도
운영자님 힘드신거 알아요.
오죽하면 재고용을 생각하셨을지, 고생하시는거 다 느껴요.
근데 반대하시는분들은
운영자님이 힘든걸 이해 하지만 찬성 못하겠다는거에요.
운영자님이 힘드시다 느낌에도 불구하고 SCV를 반대하는거에요.
그만큼 SCV는 아니다 생각하니까 반대 의견 내는거구요.
다른 사안이었으면, 왠만하면 영자님 힘드신거 생각하셔서 찬성하셨을 분들입니다.
운영자님이 힘드신거 언급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영자님 이해도 못해주는 사람들로는 만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