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 받을까 숨죽이고 있는 인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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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6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amise★
추천 : 243
조회수 : 733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3/04 13:24:11

쥐색히 정권 시절 전후로

일본 엔화 관련으로

갑자기 엄청난 돈을 번 후

문체부 장관에 임명.

(상당히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는 얘기가 당시에도 돌았음.)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과연 닭년 정부에서만 있었을까?

본인은 극구 부인하고 있음.

최근 아예 무관심이거나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짐.

혹은 그럴려고 작정하고 잠수 타고 있는 지도....

조만간 편도 티켓으로

검찰청 포토라인에서 뵙기를 간절이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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