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정부는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민간·군·학교 등 모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제를 강화할 것입니다.
=> 우린 모르겠고 니네들이 알아서 해.
메르스 대응 관련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되, 창구는 보건복지부로 일원화 하며, 지자체와 교육청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 니네가 힘썼으니 이제 우리가 공을 가져갈 것이고
이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모두 의료기관내에서 감염된 사례들로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고 있어 확실한 통제가 가능합니다.
=>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건 관심 없지만, 확실한 (언론) 통제가 가능하다.
국민들께서 과민하게 반응하여 경제활동이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고,
=> 혼란한 것은 통제 못 한 우리 때문이 아니라 호들갑 떠는 국민들 탓이며, 노예면 노예답게 경제활동에 전념해라
전문가들은 일반 독감 수준으로 적절한 격리가 이루어지고 개인위생 규칙만 잘 지키면 사회적 확산은 없는 통제가 가능한 질환으로 평가합니다.
=> 독감 정도 되는걸로 호들갑은 ㅉㅉ, 손 안 씻는 국민들 때문에 퍼지는 거야.
지나치게 과도한 걱정으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호들갑 좀 떨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