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눈팅족으로만 있었는데 이번 SCV재채용 사태에 관련하여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한마디 남겨 봅니다. 몇차례 공지와 토론을 거쳐 대략 방향이 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분들은 말로만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식으로 얘길하시네요. 대안이 없는데 왜 반대만 하시는 건가요. 제시하는 다른 대안들이 (예를들어 펀딩, 회원모금) 진정 현실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세상에 100% 옳고 맞아서 선택할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다른 감시장치를 두더라도 이번 직원재채용은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운영자님을 믿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