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다,답정이다 등.. 운영자님은 감정적에서 이번만은 믿어달라고 호소하시면서도 반대의견이 많다면 저 의견을 거두실수있도록 투표형태의 공지를 쓰셨는데 너무 정치가보듯이 평가하려하시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시사만평보는줄 알았어요.. 전 운영자님이 저렇게까지 회원분들께 부탁하는거 처음 봅니다.. 더 어려운 얘기도 흔쾌히 믿고 지지해줄수있는데.. 제가 느낀 반대하시는 분들의 느낌은
운영자: "내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진짜 한번만 더 믿어보면 안될까? 너희가 생각하는것만큼 나쁜애아니야.. 안타깝기도하고..나쁜애가 아닌건 내가 보증하께. 그래도 반대가 너무 많은데 무작정 진행할순 없으니깐 투표로 의견을 들어볼께 "
반대: "이미 결정하고 말하는게 왜 투표야! 나한테 강요하지마. 너가 힘든건 알겠지만 난 무조건 반대야. 앞으로도 넌 힘들겠지만 안돼. 힘내"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호소해 봅니다. 운영자님을 너무 정치적인 시선으로 보지 마시고.. 인간적으로 믿어주면 어떨까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