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어느정도 지켜봐야 할까요?
함부로 건드리면 안될거같아서 어제 저녁부터 지켜보는중인데
어제 어미 먹으라고 갓다준 북어도 그대로이고
애기들밑에 지푸라기가 축축해요
아침에 가봣더니 네마리다 전혀 미동도없길래
새끼손가락을 갓다대보니 그때서야 삐용삐용우네요
몸이 엄청 차갑구요...ㅜㅜ
여기는 완전 시골이라서 고양이초유같은건없어요
큰동물전용 병원뿐이에요ㅠㅠ
시내나가려면 20분걷고 45분버스타야하는데
제가공시생이라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았기도하구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