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아베 노부유키에 대해서 글을 썼다가 어떤분의 지적
"실제로 아베 노부유키가 했던 발언이 어니라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 라는 부분을 확인하고 글을 지웠습니다.(지적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시게의 분위기가 그러한 만큼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란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제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로 글 몇개를 지웠었습니다.

오늘 노부 시게유키 글은 확인되지않은 정보를 게시했다는 것 때문에 지웠지만, 얼마전 글 몇개는 제 개인신상노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지운 것이지 잘못된 정보라는 판단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 시게에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 제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부분이고.

당분간 자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시게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