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위의식이 없다 손사장을 비롯해 소위 언론인들 자신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신의 의견이 틀리면 인정 안한다 하지만 김어준 총수는 권위의식이 없고 그런거에 짓눌려 노예처럼 행동 하지 않는다 그래서 쿨하게 잘못 이해 한 것 있으면 인정하고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한다
2. 상황 판단이 빠르고 프레임을 역 이용한다 1번의 이유로 현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혹은 너무 우연 같은 현상을 금방 캐치하고 작전 세력과 프레임을 이해 한다 그래서 이 것들이 통하지 않도록 역 이용한다
3. 진짜 전문가를 모신다 썰전을 좋아하지만 각 현안에 대해 분명히 유시민 작가가 약한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가끔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김어준 총수는 쿨하게 전문가를 모시고 오히려 본인이 이 현안을 더 이해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