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심심해서 사이퍼즈에 들어갔는데...
응??? 엉???
어라????
오오오!!!!! 헐!!!!!
정장이야!!! 정장이 나한테 왔다구!!!!
(루이스와 대화나누는 척...)
(루이스말 진지하게 듣는 척...)
근데 진짜 루이스♡트리비아는 선남선녀 같네요.. 잘어울려요..
(커플은 사라져야 ㅎ..ㅐ...)
(이렇게 박쥐방출도 딥다크 하게 아름다우시고!!)
(잡기로 날아오른 모습도 도도하게 아름다우시고!!)
(저 도도한 날개와 포즈 우와....)
이게 다 이런 코스튬을 나눔해주신 까또님 덕분 입니다!
이렇게 딥다크 하고 도도하고 까리하고 요염(?)하고 아름다운 코스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트리비아로 랭킹에 드는 그날까지!!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겠네요..ㅎ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트리비아를 저의 여자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