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에서 데려올 사람이 저 인간이 최선인건지, 아니면 자한당 조롱하려고 데려온건지는 모르겠지만, 헤드폰 쓰면서 듣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아 도대체 참을 수가 없네요.
오늘 방송을 다 들은 제 스스로가 다 대견할 정도로.
마무리에 이번 지선은 정권심판이라고 하는데, 지선에서 경북, 대구에서만 단체장 되고 다른데서 다 지면, 자한당 심판이라고 해도 될까요? 그래도 땍땍거리며 궤변을 늘어놓을 게 확실하지만, (TK민심은 정권을 심판한거다 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이 정말 궤멸됐으면 좋겠습니다.
2년 후에 총선에서도 자한당이 궤멸됐으면 좋겠습니다. 저 뻔뻔하고도 오만한 목소리좀 그만 듣게 말이죠..자한당은 50석 이하로 쪼그라들어서 여의도에서 소멸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