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내면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느낀적이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렇지요.
오달수 씨 사과문 전문을 밤이 되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사과문에 역시나 반성은 없었습니다. 말인지, 방구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쓰레기 같은 사람이네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가 여러편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엄청난 민사소송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안녕히 가세요.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안 봤으면 하네요.
#미투를 지지합니다.
#장자연 사건의 재조사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