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10대 청소년이 살인을 저지르고 싶은 욕구를 못참는 그런거였는데
생김새는 백인이였고 몸은 왜소하고 막 너드느낌은 아닌데 미국식 마초근육질 백인의 생김새는 아니였고 한국 젊은애들이 하고 다니는거랑 비슷했슴
첫부분에 시작이 그 청소년애가 닥터 스펜서 리드한테 "자유의지가 없다면 선악이 없을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스펜서 리드가 직장건물에 와서 동료들한테"오늘 내가 연쇄살인범을 만나거 같아"라고 말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그 10대가 창녀를 불려들어서 칼로 위협하다가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 창녀는 놀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 프로파일러들이 좆됬다 하고 왔는데 오히려 피를 흘리고 있는 그 10대였죠
그리고 자살을 다시 하려는걸 스펜서 리드가 막아주고
끝날때쯤에 흑인경찰과 우리가 잘못된 결정을 한건 아닐까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