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잘못했습니다... 라며 사과했습니다.
다 내가 잘못했다라며
기억이 정확히는 나지 않지만,
일단, 사과를 하고 나섰습니다.
드라마에도 하차하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되고.
출처 :
http://berele.tistory.com/4822
참, 난해한 문제입니다.
첫번째 폭로자에게 쓴 글인 것 같습니다.
바지에 손 넣고 휘저었다고 했던 그 분에 대한 사과요.
최근 TV에 나와서 폭로했던 엄지영 배우에게 사과했습니다.
만약 엄지영 배우가 jtbc에 나오지 않았다면 A씨에게도 사과는 없었을 것 같네요.
미투운동, 한사람의 힘으로는 분명, 바위로 계란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