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하이힐
평범을 판에 박은 듯한 남자 김만석. 어느 날 헤어진 여자친구가 두고 간 하이힐을 신어보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마는데...?!
하이힐을 신는 남자와 하이힐을 만드는 남자. 두 남자의 하이힐 사랑(?) 이야기.
지금 무료로 나온 부분만 봤는데 왠지 BL삘이 나네요.
(다시 읽어보니 편집부 한마디에서도 그런 항이 스멀...)
구두를 재제로 다룬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참 제 취향입니다. 탕탕탕!!!
아 결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