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국정원 심리전단 '좌익효수'가
원룸에서 댓글을 달다 들켜
데이타 파기를 위해 문을 걸어 잠갔을 때는
가녀린 여성이 민주당에 의해 감금 당했다고 떠들었었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장난으로 거짓 미투를 올렸다고요?
청와대를 조롱할 의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미투를 조롱할 의도도 확실합니다.
김어준도 타겟이라는 협박성 암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미투 방해는 개누리에 이익이 도모되는 여지가 있는 것이죠.
자작극인지 배후가 있는 지를 밝혀야 합니다.
적폐들이 관련되었을 법한 사건은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합니다.
이미 과거에 저지른 행위가 차고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