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힘들다’ 박사모 회장 보석 청구…법원 기각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당일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과격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99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