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 총수/뉴스1
"폭로하면 피해준다기에 청원…고소하고 싶다"
김어준 "'미투' 文지지자 분열기회" 발언 비판 쇄도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방송인 김어준이 '미투(#MeToo)' 운동이 문재인 정부의 지지자를 분열시키려는 공작이라고 말했다가 빈축을 산 가운데 '김어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협박까지 당했다'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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