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쓴 여자 라는 프레임으로
여자인권을 더해 미투운동을 말하는데
왜 평창올림픽 컬링 안경선배가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언제 서지현 검사가 힘들게 주장한게 여자로써의 부당함인건가요???
권력을 이용한 추행이고 부당함이라고 봤고 그렇게 기억합니다.
차라리 조중동이 낫다고 여겨질정도로
극혐인거 같은데-ㅅ-
국민선배가 된 안경선배를 이렇게 이용해 먹네요 너무합니다.
제 생각엔
jtbc에서 처음으로 서지현검사 인터뷰를 한거와
요즘 화두가 되는 미투운동과
평창올림픽을 전부 한 뉴스룸에 담을라다 보니까
궤변이 너무 나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