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을 비롯해, 공중파, 종편, 케이블,각종신문사 인터넷언론 듣보잡 언론까지

페미스트와 일부여성단체 자한당은 물론 듣보잡들 까지 김어준 방송하차 요구

금태섭도 김어준 방송할 자격 운운

 

문화평론가 손희정 씨는 자신의 SNS 글에서 "잘못을 지적 받아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 태도가 문제 아닙니까? '김어준의 반격'이 도대체 뭘까요?"라며 "이제 더민주 스탠스에 있는 자들, 나꼼수 '편'에 서 있는 자들에 대한 미투 목소리가 터져나오면 공작인지 아닌지 눈을 켜고 뒤를 캐기라도 하겠다는 말인가요?"라고 꼬집었다.

 

권은희 의원은 26일 최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미투(Me too) 운동에 대해 '공작' 발언을 한 것을 놓고 "있을 수 없는 잘못된 분열의 잣대를 가져다 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어준은 이 잘못된 잣대를 들이민 거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건 김어준 죽이기 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