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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를 하는 중학생 131km. 타석에 서서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baseball_96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뭐시기
추천 : 5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5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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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올해 초 야구놀음하겠다고 자동차끌고
전국 동네야구순회를 떠났습니다.

서울
춘천
동해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많은 분들을 뵙고 아주 즐겁게 동네야구를 즐겼습니다.
지갑빵꾸나는것은 보상되고도 남았었네요.

여러 숨겨진 재능들을 구경하는것도 즐거웠는데
그 중 한명입니다.

인터뷰했던 기억에 리틀1년인가 2년의 배움이 있었고
그 이후 사회인리그를 뛰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광주베이스볼리그의 양하성(님)
총알같이 뻣는직구와 포크볼. 제법 통제가 되는 너클볼까지 갖춰서
보는 내내 부러워서 혼났네요.
아아.. 나도 저렇게 한번.
출처 는 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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