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주차공간은 있으나 지하(혹은 지붕이 있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 세차를 하나마나 일주일도 안 되서 먼지범벅에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아 ㅅㅂ 내가 왜 세차를 해서 세차했으니 안 한것 보다는 마르고 나면 더 깨끗할꺼야 하곤 하죠.
보통 2~3주에 한번 왁스올리는 세차를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간단한 세차를 할까 합니다.
어떻게하면 왁스빨은 살아있고 때는 없어지는 세차를 할 수 있을까요?
현재는 고압수->폼건->고압수->버킷 미트질->고압수->물기 있는 상태에서 QD뿌리고 타올 드라잉->왁스
뭐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힘들고 땀나고 하긴 합니다.
QD를 드라잉할때 쓰고, 잘 안지워지는게 있으면 쓰고 그러고 있는데 용도에 맞고 쓰고있는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