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수롭지 않게 감기기운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체온 재보니까 37.5~37.8 왔다 갔다 하고 있고요..
아침에 두통이 심하다가 오후에는 좀 나아졌네요...(술 안마셨음)
어젯밤에 비와서 으슬으슬한데 선풍기 틀어놓고 자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사는 곳은 서울 은평이고 사무실은 서울 마포네요 동선은 지하철 6호선 한번..-_-;;
강남쪽이나 기타 지역 가본 적 없고요...
아..한달전에 여의도성모병원에 문병차 방문하긴했었지만 시간상 해당은 없을테고...
아무래도 집에 6살, 60일 된 딸네미 둘이 있다보니 께름칙해서 말이죠.
그냥 감기약 먹고 서재에서 자가 격리하는게 제일 나을 거 같긴 한데..
뭐 상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