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일째 ... 'ㅅ'
오늘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라고...
자신에게 ... 심심치 않은 위로를 하는 중..
'ㅅ' 오늘은..... 퇴근후에 5시간 ..... 이상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가야 하니깐.....
자기합리화인것인가 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내일은 꼭 하겠숴!!
나의 몸아 여태 사랑 주지 못하여 미안하구나.
지금이라도 늦은것 같지는 않은 듯하오니 ..
건강한 삶을 부디 살도록 하자꾸나 ..
오늘이 지나면 또 다른 주가 오더라도
오늘 같이 .. 늘 어제와 같이 아무렇지 않게
운동을 습관처럼 하게 되도록 .. 우리 ....... 그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