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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47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헤븐★
추천 : 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5 11:20:14
대학 졸업을 한학기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는것도 웃기네요..
원래부터 이러던건 아니였고.. 1학년때 패기넘치게 문법적으로 맞지도 않은 영어를 쏟아냈는데.. 강의중에 크게 비웃음을 당하고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영어 공부도 해보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려고 노력해봤는데 회화만큼은 정말 아직도 힘든게..
주변에 회화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난 왜 아직도 이런거 싶어서 수치심까지 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저히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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