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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4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작왕네이버
추천 : 104
조회수 : 230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24 22:05:52
전국민이 뻔히 지켜보는데 왕따질을 자행함.
얼굴에 침을 뱉은 거나 마찬가지임.
국민이 경기규칙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그랬다고 볼 수 있는데 말도 안됨.
해설자가 경기규칙을 계속해서 알려줌.
관중, 국민을 개호구로 본 것임.
가능성이 희박하나 빙신연맹이 사주했을 수도 있는데
용서할 이유가 못됨.
살인교사범이 따로 있다고 해도
살인범이 용서되는 게 아님.
노선영은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인격살인을 당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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