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투운동을 적극 환영합니다..
사실상 갑질의 대명사가 성적인 착취 아니겠습니까??
이번 미투운동을 통해서 그동안 숨겨져왔던 성적착취가 다 까발려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아직 개누리나 연예계쪽에선 들고 나오는게 별로 없네요..
조민기는 대학교에서 나온거고 이윤택은 연극계 고은은 문학계...
미투운동이 제대로 이어지려면 성누리를 총본산으로 하는 갑질대연맹에서 까발려져야 하는데..
아직 너무 조용하네요..
미투운동이 본 목적을 이루려면 개누리 언론 연예계 재벌의 상호원조 관계가 드러나야 합니다.
서로 얻어먹은것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쪽이 너무 조용합니다..
하루빨리 대형 갑질을 고발할 용기있는 고발자가 나타나길 기다려 봅니다..
또한 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쓰기